안녕하세요? 고객님...
때때옷을 입은지가 엊그제 같은데...
벌써...세탁소에 맡긴 한복을 찾아와야 할 때인가봅니다..
설연휴 택배발송이 이번주 토요일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.
다음주는 쭈~~~~~~~욱 쉬고요..
뒤돌아 보면 생각할 일도 많고..
인사드려야 할 분들도 많은것 같고...
에휴...돈이 들어올 생각은 않고 나갈생각만 하네요...
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지요...^^
이왕 맘 먹은거 조금만 일찍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..
올한해도 고객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,,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_._
갓순이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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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0월 1일 까지 운영했던 자유게시판은 [ 
